쇼트트랙 위의 빻은 인성들 중국 올림픽 편파판정 모음:

 특히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이라 견제가 많았던 것 같은데 현재 중국인을 제외한 해외 외국인과 외국인들이 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당한 중국!

1000m 결승전에서 흉측한 모습을 한 런츠웨이 쇼트트랙 심판은 정말 문제가 많지만 실격 등을 결정하는 심판은 남녀 4명씩으로 이번 경기에는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심판장: 피터 워스(영국)- 1부심: 앨런 창(프랑스), 2부심 양양(중국)-비디오 심판: 알렉산드라 발라크(슬로바키아)



최종 결론은 부심과 의논해서 심판이 내려질 거래요. 이 피터 워스라는 것은 작자가 최대 결정권자라는 건데, 현재 정상급 심판이고 2018평창올림픽 당시에도 심판이었는데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편파 판정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겠죠.자부심에 양양이 있네요양양 선수 맞죠?

그 손을 당장 놓아라.

●1000m 남자 준결승전

준결승에서 박장혁 선수는 손을 다쳐 기권했고(이것도 중국 선수들이 피하지 않고 스케이트 칼날로 손을 뗐다), 황대홍 이준서 선수가 각각 훌륭한 플레이를 펼치며 1, 2위를 차지했습니다.황대헌 선수의 경기는 누가 봐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중국은 당당하게 무릎을 꿇는 일까지 했는데. 판독에 들어간 뒤 우리 선수만 편파 판정을 받아 실격됐어요. 하하...


이준서 선수는 헝가리 선수 2명을 제치고 인코스에 들어가 2위를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중간에 헝가리 선수가 들어가려다 넘어지자 한국 선수에게 페널티를 주었고, 3위였던 중국 선수가 결선에 올랐어요. 이때 헝가리 감독과 환호하는 게 너무 싫었는데 본인도 결승전에서 당했죠.

이렇게 china는 모든 경기에서 1위를 한 번도 못해도 모두 결승 진출 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단하네요;;
▲헝가리의 심판 윤리 조사 요구=남자 1000m 결승전을 아시죠. 헝가리의 뤼사올린 샹도르 선수가 칼을 들이대고 1위로 골인했지만 비디오 판독 후 옐로카드를 받아 두 개의 페널티에서 실격당하며 인간성을 다한 랜츠웨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골인 장면 보세요. 일명 '기집권법'이라고 비아냥거리죠.



이번에 1, 2위로 중국 선수가 들어오지 못할 경우 곧바로 판정에 들어갔고 용병은 온갖 말꼬리를 다잡아 실격당했습니다. 판독이 들어오면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는데 그들은 가만히 북을 치는 시늉을 하며 이미 결과가 정해진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고 결과가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안현수 코치, 김선태 감독, 임효군: 매국노의 삼두마차 아시다시피 현재 중국팀 감독은 김선태이고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가 코치를 맡았어요. 비판의 수위가 높아지자 안현수가 직접 나서 가족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하지만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중국 팀에서 감독과 코치를 한다.그곳에서 얼마나 좋은 대우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거의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어요.
도둑질로 메달을 딴 선수들과 환호하는 감독을 보고 정말 창피하지도 않나 생각했습니다.
현재 안현수와 배우자인 우나리 씨의 인스타그램은 댓글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아예 비공개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매국노 1과 착취한 인성 1
안현수와 김성태는 현재 매국쌍두마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김은 국내 감독 시절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가 성폭행을 폭로할 때도 이를 알고도 방조한 혐의와 사회적 태만, 직무 태만으로 1년간 자격 정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여러 차례 좋지 않은 얘기가 나왔음에도 본인은 몰랐다고 변명하던 그는 이후 경쟁자인 튀어 기술코치와 장비코치도 빼내는 만행을 보였다.
어차피 편파판정이 나올 유리한 상황이니 더티플레이를 부추긴 돈이 최대 원흉이라고 할 수 있죠.
아,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국에 귀화한 임·효순 선수입니다. 하야시 사토루 군이라는 이름으로 귀화하면서 국가 대표 팀의 암벽 훈련 당시 황 대헌(팬·데혼)바지를 벗기고 수치심을 준 사건으로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경력이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뚫었다는 말이 많지만 이전 라디오 스타가 나오고 한 말이 이제 와서 웃음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패션... 테러리스트... 엄지척

평창올림픽 당시 런츠웨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는 질문에 "한국 선수가 넘어진 것"이라고 답한 비매너 인터뷰에서 "저 선수를 이길 것 같다"고 했으니까요.귀화 이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는데도 연일 sns를 통해 중국을 응원하고 있으며 편파 판정의 레이스 직후 빨간 점퍼를 입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 그렇게 좋으시다면 한국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인인데 그냥 돌아가지 않더라도 불법체류 벌금을 내지 마세요.
돈도 좋지만 나라를 버리고 이렇게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000m 준결승전, 뒤에 있던 선수가 나가 넘어진 상황을 한국 선수 실격으로 판정, 중국 신문의 내용
울분을 자아내는 내용이니 읽기 전에 심호흡을 하세요.자국 선수들이 놀라운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라는제목으로신문을냈습니다.과거 평창에서는 볼 수 없는 보다 정밀한 장비로 정확한 반칙을 잡은 과학기술의 승리(?)라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또 스포츠에서 유난히 반칙이 심했던 한국 선수들은 이번에도 보이지 않는 반칙을 일삼았으나 결국 모두 결선에 진출하지 못해 초라한 실적을 거뒀다. 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1500M 황대홍 선수 금메달!
오노 액션 어떡해 TV! 정당한 경기에서 중국의 입장은 없었습니다 이날 황선홍은 준결승에서 뒷짐을 지고 천천히 들어오는 모습을 보였고 중국은 순위결정전조차 오르지 못하는 평소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머리를 꾀다
이준서와 박장혁 선수는 각각 5위와 7위로 메달권 진입은 못했지만 훌륭한 레이스였습니다.
준결승전에서 황선홍은 다행히 링과 같은 조에 속하지 않았지만 박장혁은 런츠웨이와 함께 레이스를 펼치다 3위에서 2위를 추월하는 순간 접촉 없이 손을 들어 할리우드 액션 '오 노 액션'을 취하는 추태를 드러냈습니다.
헝가리 쇼트트랙 심판의 개인 비리로 고소 1500m 결승전에서도 피터워스 심판이 또 한국 선수에게 페널티를 줄까 봐 걱정했는데 성난 헝가리 팀이 그를 ISU국제빙상협회에 개인 부정으로 고소한 게 편파 판정을 하지 않도록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저희 나라의 선량한 대응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것 같군요.
레이스가 끝나고 역시나 끝나고 발표가 늦어져서..불안감에 사로잡혔는데 이번에는 런츠웨이가 팔짱을 껴서 실격이라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전 국민은 가슴이 후련했지만 이번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후방에 포진해 있다가 나머지 두 바퀴를 단숨에 진입해 1위를 유지하는 전법을 택해 옷깃만 스쳐도 실격되는 사태를 맞았습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실력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네요. 99년생~24세의 젊은 선수들이 대단하네요.한국체대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우리 선수 인스타그램에 댓글 테러 하는 중국인도 많아요. 하... 레벨이라니 정말...

상식적으로... 왜 1등 한 선수에게 악플을 다는 거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종족인 것 같아요.마이클 조던의 말을 인용한 것처럼 벽을 만나도 멈추지 말고 계속 지금처럼 굳은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선수들 사랑해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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