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애 아들 장영 나이 ● 비디오 스타의 딸 장윤희의 아내

 '비디오스타'에 배우 장광과 딸 미자가 출연합니다.

저희가족은 대표적인 연예인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광은 1952년생 69세

영화 도가니의 나쁜 교장으로 나왔던 배우...

"광해", "신세계"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배우^^

영화 '도가니'



●아내 정선애는 1956년생으로 올해 65세

1976년 극단 광장 출신의 44년 차 연기파 배우입니다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감초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죠. ^^

JTBC



딸 미자(장윤희 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의

본명은 장윤희, '미자'라는 예명은 '미대를 나온 여자'를 줄인 말이며 미자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11년 MBC"개그 스타"로 데뷔, E채널"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내 형제의 연인들:가족이 보고 있다"등에 출연했습니다.

미성년 SNS



●아들 장영은 1986년생 35세.

"배우 장영은 연극 '소년공화국'을 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해 tvN 드라마 '갑동이',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영화 '소수의견'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 MBC 드라마 〈이쪽으로 와서 안아줘〉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2〉에 아버지 장광이와 함께 출연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장광과 미자는 부녀의 케미를 보여줍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광운이 영화 도가니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힙니다.

희대의 악역으로 불리는 교장, 행정실장 쌍둥이 역에 적합한 배우가 없어 주연배우 공유, 정유미가 출연을 확정한 지 6개월 만에 캐스팅이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어 장광은 본인이 그 역에 어울리는 이유를 네 가지 캐스팅 조건으로 꼽습니다.

창광이가 '도가니'에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고 MC들이 다 고개를 끄덕였대요.

정말 최고의 악역이었던 '도가니' 교장

사실 창광이 형 말고 다른 분이 이 역할을 하실 줄 알았는데? 떠오르는 배우가 없는 건

(그만큼 연기를 무척 잘했다는 얘기죠?)^)

장광은 영화 루츠보 이후 베드신이 들어간 멜로 영화 캐스팅 제의를 받았대요.

이에 딸 미자는 당시 "아버지가 자신감을 갖고 계셨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창광이가 베드신을 소화하지 못한 이유를 들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미자가 직접 제보한 배우 장광이의 일상 브이로그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브이로그를 통해 영화속의 악역이 아닌ㅋㅋ 부드럽고 스위트한 갭의 매력이 느껴질듯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배우 장광이의 영화 '도가니' 비하인드 스토리 일상 브이로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고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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