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근시 라섹 수술 전에 가장 무서운 일

 

- 6디옵터 이상의 근시는 고도 근시이고 - 9디옵터 이상의 근시는 초고도 근시로 분류됩니다

고도, 초고도로 눈이 나쁜 상태에 있던 P씨는, 수술 후의 목표였던 시력 1.0을 쉽게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느냐고 오히려 후회했다는데.


그러나 6개월도 안 돼 시력이 점점 떨어지자 깜짝 놀라 안과를 찾은 P씨는 시력검사 후에야 0.5라는 충격적인 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쪽은 과연 어떤 문제가 있어서 시력이 다시 저하되어 퇴행을 당했을까요?


실제 고도 근시 라섹 수술 후기를 보면, P씨와 마찬가지로 시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보통 부, 작, 용으로는 안구건조, 빛의 번짐 정도만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시력교정술 후 다시 눈이 나빠지는 근시퇴행 발생 확률이 높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특히 눈이 나쁠수록 고도 근시 라섹 수술 후 시력 저하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후 얻은 시력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과 라섹.

시력회복기에 각막이 과도하게 재생되는 경우 수술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근시퇴행으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습니다만.

퇴행은 수술 후 6개월 이내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는데

흔히 말하는 2일~1주일 이내의 짧은 회복기간이 아니라 오랜 기간의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수술 후 6개월 동안은 각막의 안정화가 진행되고 시력도 안정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 기간에 해당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수술 후 각막은 1 주일 이내에 낫고 시력은 2 주에서 1 개월이면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것이 회복의 끝은 아닙니다.

각막이 안정되고 시력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길게는 6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며, 그 사이에 각막의 일부가 재생되는 것입니다.

먼저 왼쪽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기해 어긋나 있는 부분은 적정 수준 이상으로 각막이 과도하게 재생되고 있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원인으로 굴절률에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고, 교정했던 시력이 다시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시력 저하가 심한 경우에는 재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이기도 합니다만.

고도 근시 라섹 수술을 받을 경우 안과는 사전에 시력저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별도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안과에서는 2주~1개월 정도의 시력 검사 후에 목표 시력에 도달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내원을 권장하지도 않기 때문에 라식 라섹 후근, 시퇴, 행 관리가 체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당원의 대표원장은 이러한 짧은 사후관리 기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수술 중 처방이나 사후 관리 기간에 병원 측의 적절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시력 저하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시-퇴-행정고위험군의 경우 각막이 회복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수술 중 특수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특수처방1. 각막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합니다.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과잉 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포증식 억제와 관련된 특수 약물을 사용합니다.

특수처방2. 각막세포의 불건전한 결합을 강화합니다.

특수처방2를 시행하는 경우 수술 후 25% 약해졌던 각막이 150% 강화된 것으로 다수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만약 고도 근시 이상에 해당된다면 회복기간의 단축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특수처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각막이 재생되는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 각막 재생 단계별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상처 회복기, 두 번째는 각막 재생기, 그리고 마지막은 각막 강화기입니다만!

첫 번째 단계, 상처 회복기 수술 중 레이저에 의해 손상된 부위의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는 처방이 필요했습니다.

둘째, 각막재생기 각막이 적정한 수준으로 재생되도록 속도 조절이 필요했습니다.

세 번째 단계, 각막 강화기의 시력을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이 강한 각막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1. 시력변화 : 시력회복 모니터 링 2. 안압 : 안압의 상승에 의한 안구 변형 가능성 추적 3. 각막 두께 변화 : 각막의 비정상적인 재생 체크

본원에서는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회복단계를 관찰하여 수술 후 시력회복, 평생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단기 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적용한 덕분에 10년 후에도 평균 시력 1.0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결과치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퇴행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병원측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부작용 치료로 시력결과 1.0을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안정적인 고도 근시 라섹 수술을 원하신다면 수술 전 우선 회복기간 내 부작용 발생을 방지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가동까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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