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차::바조 BAJO, 우리아이 원목 장난감

 BAJO, 바조라는 브라 인도를 알게 됐어요.하지만 개미지옥이에요.같이 빠지려고 데려왔나 봐요 예쁜 게 있으면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떡하지?

아마 아기에게 사주고 싶은 장난감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기어오는 아기를 위해 동하마을과 첫차를 넣었습니다이동하는 달마를 쫓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에게 마음에 드는 예쁜 차를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남자애들을 보면 어딜 가나 꼭 손에 작은 차를 갖고 있죠. 애착이 가는 귀여운 자동차


은우는 무엇을 좋아하는 아기가 될까요?궁금한 거

바조 BAJO는 폴란드에서 만들어진 나무 장난감입니다.


이건 또각또각이라고 하네요. 부리로 바닥을 쿡쿡 찔렀다가 다시 올라오는 형태로 움직이고, 큰 바퀴로 앞뒤 회전 이동도 해요.

제 취향은 이런 블루톤의 새였는데

웃깅카도 한 대 내야 돼서 이렇게 많은 색깔 중에


짜잔 파란색 비틀 골랐어요
진짜 귀엽다. ( ´ ; ω ; ｀ )

파란색, 블루 겹치면 아쉬울 것 같아서 다르게...!
폴란드의 산지에서는 인근의 과수원 나무 농장에서 키운 나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페인트도 유럽&미국의 안전 기준에 맞는 독일의 식물성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천연 목재의 따뜻함을 알리려고 한 장난감 중에도 색색의 예쁜 색상 외에 반드시 색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요 두 종류를 구매하셨습니다 :-)

바조코리아 이용회원가입시 5,000원적립 5만원이상 구매시 사용

구매사이트에 보면 RED라고 써있었지만 좀 더 부드러운 오렌지색이라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빨갛습니다.
사실 파란색, 노란색을 좋아해서 그런 걸 샀기 때문에
아기에게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정했습니다
파랑달마&노랑달마 패스! 빨강달마&파랑달마
그래, 너야!
움직임이 부드러워요.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리고 주세요. 그 자리에서 움직일 때 이렇습니다.
앞으로 계속 눌러서 보내신다면 멀리 멀리 잘 나옵니다 :-)
무게감도 무겁고 두께도 있을 수 있어요

아직 아이에게 주거나 놀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던지고 놀거나 하는 무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색도 아주 선명하고 예뻐요.
그리고 우리 으레긴 첫차
그리고 이거는 누가 손가락 넣고 아니면 주머니에 넣고
매일 들고 다닐 것에 대비해서
마음대로 파란색 ^^^^^^
손안에 이렇게 올라올 정도로 작아요
사이즈만큼 가볍고

자동차는 무엇인가? 바방이 뭔지는 아는 시기에 줘야 할 것 같아서 아직 완전히 못 줬어요.(주고 뺏고)
그냥 입에 들어가 저 바퀴가 축축하다는게 밝혀졌거든.... ^^^^폭풍 구강기
바죠 BAJO라고 써있고 습니다.


개미지옥이라고 쓴 이유가... 너무 사고 싶은 게 많더라고요
나중에 아기가 걸어가면 강아지 데려가달라고 하고 싶고
걸을 때 도와주는 아기 보행기 ♥
그런데 그 시기가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사기에는 좀 아깝긴 해요.

초보적인 보조기나 도우미 같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앞에 다양한 장난감이 달려있는 것도 있어도... 그냥 바로 이 역할만 하도록 만들어진 기구면 더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거기에 예쁜 일까지
황새 모빌인데 밑에 줄을 당기면 날갯짓을 한대요
아가 방에 붙여야 하나 ♡
(아직 아기방이 없습니다.) ^^)
방 분리까지 하는 날... 심플하고 예쁘게 만들어야겠다
그때가 되면 황새가 아니라 비행기에 더 관심이 있을까요?
푸쉬토이입니다 누르면 열리는 거 아시겠어요?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줄 장난감입니다.
놀이공원 갔을 때 엄마가 사주셨어요.나비 너풀거려요?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니까 너무 귀엽네요.
음, 저는 이러다가... 다시 살겠네요


간단한 교구도 판매할게요.

나는 교구가 딸린 전집을 사지 않고 내 눈에 보이는 단행본만 사와서 뭔가 만질 만한 교구가 아직 없다.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전집에 들어 있는 책의 상당 부분에 겹치는 것을 가지고 있던데요. 꼼꼼히 보고 빼고 싶은 걸 넣어야 할지, 구강기인데도 불구하고 중고로 조금이라도 봐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교구를 위해서 그걸 사는 것도 정말 일부라서 좀 그래요. 선생님과 수업을 시키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기 달팽이... 갖고 싶어요.달팽이를 끌고 다닐 수 있으며 달팽이 껍데기 안에 모양 블록을 넣을 수 있다.아니야 색깔도 컬러풀해.( ´ ; ω ; ｀ )
열려있는 장난감 사각 블럭도 사주고 싶어요
이게 왜 그렇게 툭툭 털어서 아이들을 전집에 넣고, 책을 사주고, 아기용품을 사게 되는지 알겠네요.



지금까지는 먹고 입고 자고,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미니멀로 했었는데
지금은 그 수준을 넘어서ㅜㅜ중요한 시기에 충분한 자극이 안 되는 것 아닌가?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건가? 라는 식으로 부족한 걸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BAJO는 예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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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라니" 먼저 실물과 비슷한 동물들을 넣어서 인지에 도움이 되는 게 먼저이기 때문에 이런 건 후차적이긴 하지만...
귀엽네요!
삐요옹

자주 올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포스팅을 해봤습니다.흐름이 끊기면 한 달 더 잠수하고 올 수도 있다.
이제 아기에게 돌아갈 시간이에요.신데렐라같은 인생♡또 만납시다! 자주자유♥

#오뚜기 #오뚜기장난감 #원목자동차 #원목교구 #원목장난감 #바조 #바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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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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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알아둔 아산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민물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고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다. 쌍둥이 내매운탕 잡육매운탕(소) 33,000원 / 메기매운탕(소) 28,000원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용암율금로 155 번호: 041-547-8851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용암율금로 155저희 매장이 방문한 쌍둥이 네메운턴은 봉재저수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독채 건물에는 큰 거리에 큰 입간판이 있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고 온 차는 넓은 매장 전용 주차장에 파킹을 했어요.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이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장 실내로 들어가니 넓고 예쁜 홀이 반겨주더군요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원하는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한쪽 벽을 보니 매스컴에 아산의 맛집으로 소개된 유명 레스토랑이라는 인증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주문하기 위해서 메뉴를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분들께 추천해주실 매운탕과 어죽을 초이스하였습니다. 주문을 마치면 다양한 종류의 반찬이 가득 차려졌습니다'귀하다'는 울릉도의 '부지갱이'를 비롯해 정갈하게 담긴 밑반찬을 보면 절로 군침이 도는 특히 처음 접하는 울릉도의 푸지갱이 나물은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향이 느껴져 식욕을 돋구었습니다. 고사리의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서 들으면 맛집 반찬은 모두 집에서 만든 채소가 된다고 합니다. 태양초 고춧가루로 만들었다는 고추장아찌는 알맞게 절여서 얼큰한 맛이 밥반찬으로 딱이었어요. 큰채나물은 아삭아삭하고 아삭한 식감과 들깨가루와의 콜라보가 상당히 상승효과가 있는 반찬이었습니다. 울릉도에서 공수하는 만두 나물을 만드는 장아찌는 새콤달콤하고 상큼해 입맛이 당긴다. 무나물도 곱게 채썰어서 푹 볶은 게 담백했어요유기농이라 그런지 씹을 정도로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콩나물무침은 방금 버무린 것처럼 숨이 끊어지지 않아 아삭아삭하고 간이 적당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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